한-우루과이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협력 강화 논의
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이창양, 이하 산업부)는 박일준 제2차관이 ‘22.9.6(월) 오마르 파가니니(Omar Paganini)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소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.
박 차관과 파가니니 장관은지속되는 기후변화 위기와 러-우 사태로 인한에너지 공급 교란에 대응하는수단으로청정수소,재생에너지 등에너지 신산업 분야가중요하다는 점에공감했으며,
우루과이의 풍부한 자원과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토대로 양국이 협력을확대해나간다면에너지 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...